보라카이 너무 잘 다녀왔습니다~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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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배정호&김남영
80kn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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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국내를 벗어나 처음 여행이 신혼여행이 되었습니다.. ^^ 5월 15일 예식을 마치고 저녁 8시 5분 비행기... 대한항공을 타고 마닐라로 날아갔습니다.. 부푼 꿈과 함께... 마닐라 도착해서 가이드를 만나 호텔로 향했고 다음날 새벽 5시에 일어나야 하는 압박으로 얼렁 대충 정리하고 잠에 들었습니다.. 다음날 새벽.. 아침 식사를 위해 호텔 식당으로 내려갔는데.. 이눔의 영어울렁증.. ㅠㅠ 물 한잔 달라는 말도.. 제대로 못하고.. 흑흑.. ㅠㅠ 어쨌든..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보라카이로 넘어갔고.. 거기에 우리와 4박을 함께할 보라키이 가이드 로니를 만났습니다... 로니와 함께 우리를 도와줄 헬퍼.. 알버트와 퀴니.. ㅎㅎㅎ 보라카이에서의 첫날.. 리조트에서 짐을 잠쉬 풀고 관광 옵션에 나셨습니다.. 버그카도 타고 맛사지도 받고 첫날이 그렇게 지나갔고.. 둘째날 제트스키와 바나나보트, 세일링보트, 줄낚시, 맛있는 씨푸드 점심.. 대박 맛있었고... 줄낚시로 낚은 고기가 너무 많아 즉석에서 회 두접시.. 우왕.. 너무 맛있었어요.. ^^ 저녁엔 식사를 마치고 로니와 밤 거리를 투어하고..D mall 관광.. 술집에서 맥주도 마시고.. 하루 하루가 너무 너무 좋고 행복했습니다.. 셋째날.. 오전 자유시간을 가진 후 오후에 스쿠버다이빙를 나갔습니다.. 강습받을때는 여자 중에서 내가 젤 잘한다고 칭찬 받았는데.. 막상 체험할때는 갑자기 호흡을 한번 잘못 쉬었는데 순간 못 쉬겠어서 죽을뻔 했습니다.. 수심 5m 밑에서 잠깐 죽음의 순간을 맞이하고 물 밖으로 나와 1~2분 가량 안저을 취한 후 다시 시도해서 무사히 사진 촬영 및 동영상 촬영도 마치고 고기도 보고 재밌는 스쿠버다이빙을 마치고 해변으로 도착했고 리조트에서 잠쉬 휴식을 취한 후 저녁을 먹고 또 우리 가이드 로니와 함께 밤 거리를 투어하며 자신도 찍고 또 술집에서 맥주도 마시고 그렇게 셋째날이 지나갔습니다... 보라카이에서의 마지막날인 넷째날.. 이날은 전일 자유시간으로 해변에서 물 놀이도 하고 리조트 풀장에서 물놀이도 하고 신랑이랑 맥주도 마시고 나름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고..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서울로 돌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아쉬워 하며 잠을 청했습니다.. 그렇게 이제 다음날 마닐라로 행했고 마닐라에서 낮에는 시내 관광 및 쇼핑몰 관광을 했고 원래 일정이였던 핫스프링스 온천 대신 게이쇼인 어메이징 쇼로 일정을 변경하며 저녁엔 어메이징 쇼를 보았고.. vip 석으로 인해 맨 앞줄에서 1시간 10분동안 입 벌리고 봤음.. ㅋㅋ 그렇게 신혼여행의 막바지를 보내며.. 다시 대한항공 항공기를 타고 인천... 서울로 복귀.. 나의 5박 7일의 신혼여행은 이렇게 막을 내렸다... 보라카이 가이드였던 로니 님과,, 헬퍼,, 알버트, 퀴니.. 다들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 또 가고 싶은 곳... 담엔 또 가봐야지.. 히히~ ^^ 나의 신혼여행기.. 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