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신혼여행 코사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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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유지택
you1004jt@sec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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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2월 27일에 결혼한 새내기 신랑 유지택 입니다. 추운겨울을 보내고 봄을 기다리는 날에 많은 하객들의 축하를 받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평생 한번뿐인 신혼여행을 저희는 태국의 코사무이로 결정을 했는데, 자주 들어봤던 발리나 푸켓에 비해 약간의 불안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려했던 불안감은 코사무이 공항에 도착하면서 말끔히 해소되었습니다. 세계 곳곳의 화려하고 웅장한 공항과 달리 코사무이 공항은, 휴양지의 아름다운 모습을 그대로 표현한 아담하고 근사한 공항이였습니다. 기분좋게 도착한 공항에서 픽업나온 한국분의 가이드 분을 만났는데, 저희 부부와 동갑내기이신 털털하고 소탈한 분과 함께 했습니다. * 박혜리(여) 시였는데 해리포터의 주인공과 닮아서 해리라고 불리더라구요. ^^ 도착 후 콜라겐 마사지와 한식 식사를 마치고 예정된 리조트로 이동했습니다. 저희가 예약한 "신라바디"는 공항에서 20여분 정도 떨어져 있었으며, 리조트 2박 + 풀빌라 2박을 예약했는데 당시 리조트가 리모델링으로 인해 풀빌라에서 4박을 하는 대형 이벤트에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사진을 함께 올렸으면 제 기분을 보다 쉽게 표현할 수 있었을 텐데 약간 아쉽네요. 그 후 예정된 스케줄은, 낭유안섬에서 스노쿨링, 스쿠버다이빙을 통해 신혼여행 분위기를 톡톡 느꼈구요.. 요트크루즈, 리조트 비치에서 카약, 수영, 저녁에는 태국요리를 맞보며 너무나 아쉬운 신혼여행을 보냈습니다. 물이 너무 깨끗하고, 태국인들의 넉넉한 인심과 평온했던 코사무이~ 세계에 좋은 휴양지가 많겠지만, 평생에 한번뿐인 신혼여행을 다녀온 코사무이에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에 지금도 가슴이 설레입니다.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던 이허니문 여행사에 감사인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