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 여행 최고의 여행 후기 3탄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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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허니문
yours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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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후기에 이어 세번째 칸쿤 여행 후기 이어갑니다~ 긴 비행으로 호텔에서 떡실신하고,, 다음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체크아웃 한 뒤 4일간 묵을 하얏트 지라라 호텔로 이동하는 날~ 하루를 길게 쓰자고 아침부터 서둘러 일어나 식사를 하고 주위를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식사할 레스토랑으로 갔더니 기대 이상으로 음식이 잘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깨끗하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조식 뷔페
기분좋게 아침 식사를 마치고~ 주변을 돌아보기로 합니다. 아아~ 하늘 정말 파랗네요 길을 따라 조금만 걸어가보니 세상에나,, 바다를 만날 수 있었어요 아아 정말 아름답습니다. 완전 에메랄드빛 컬러 ㅠㅠ 아침부터 곳곳에서 무드를 잡고 있는 연인들도 꽤 보입니다. 이렇게 예쁜 바다 앞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지요 ㅎㅎ
다시 거리를 향해 걷다가 어? 스타벅스가 눈에 들어옵니다
모닝 커피 한잔 해줘야겠다 싶어 내부로 들어섰습니다. 호텔 조식을 먹지 않았다면 당장 맛보았을 법한 비주얼의 샌드위치들~ 포장 이미지가 넘 예뻤던 커피 원두 세계 각국의 스타벅스 머그 모으시는 분들도 많으시죠? ㅎㅎ
매장을 갤러리처럼 꾸며놓은게 참 좋았어요 커피를 한잔씩 손에들고 어딜 갈까 하다 눈에띈 엄청 큰 대형 마트(슈퍼마켓) 아~ 잘됐다 현지 술 구경도 하고 한국 갈때 가져갈 선물이나 미리 사놓자 싶어 안으로 들어가보았습니다. 여기는 카트에 저렇게 아기용 시트가 설치되어 있네요 ㅎㅎ 매장을 들어서자마자 발견한건 코로나 맥주 ㅋㅋㅋ 아... 한잔 마시고 픈걸 참느라 죽는줄 알았어요 마야를 상징하는 각종 기념품들도 보이고
마야인의 모습을 형상화한 나무 조각 작품도 눈에 띕니다. 이건 꼭 사가야겠다고 눈도장 찍어두고 ㅋ
한참을 고르고 고르다가 선물용으로 아주 적합한 기념품을 발견했습니다. 데낄라와 잔을 묶어놓은 세트 ㅋㅋㅋㅋㅋ 이건 선물로 손색기 없겠다 싶어 카트에 왕창 집어 넣었습니다
자~ 이제 술 코너로 가볼까요? 음 여기는 의류 코너인데 옷도 다 알록달록 하네요 ㅎㅎ 칸쿤에서는 저런 옷도 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드디어 맥주 코너...... 아.. 여기는 천국
으아...온갖 술이 다 있네요 근데 이게 전부가 아니었습니다. 진짜 술 매장이 따로 있었는데 뒤에서 다시 소개할게요 레몬과 라임을 활용한 각종 티~
아~ 이건 아주 유용하게 썼던 지금도 잘 쓰고 있는 선크림입니다. 칸쿤은 천연 자연 생태계 그대로를 잘 보존하고 있어, 각종 익스커션 갈 때 천연 선크림을 쓰도록 하고 있습니다. SPF 지수도 높고 끈적이지도 않고 용량도 넉넉해서 칸쿤 가시면 이건 꼭 하나씩 사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이날 큰걸로 하나 바로 득템 ㅎㅎ
위층 매장으로 올라가자마자 또 다른 술 진열대가 나타났습니다. 헐... 여기 정말 장난아니네요
각종 데낄라에... 데낄라 종류도 정말 많네요
한국에선 고급 데낄라로 알려져 있는 페트론.. 590페소면 대략 4만 2천원선. 아.. 이거 10병 정도 사가면 아주 장땡일텐데 말이죠 그런데 재미있었던 사실은 페트론도 멕시코에서는 진짜 데낄라가 아니었습니다. 아가베 선인장의 즙(Agave azul)을 농축후 가열하면 데낄라가 되는데, 설탕이나 혼합제가 들어가면 혼합 데낄라라고 합니다. 페트론도 혼합이구요 진짜 멕시코 사람들이 인정하는 데낄라는 나중에 다시 소개도록 하겠습니다~ 어쩜 종류가 이리도 많은지...
이렇게 특색있는 병들도 많아서,, 우리 전통주 회사들이 참고하셨음 해서 사진을 가득 찍어왔습니다. 그러다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니 헐.. 여기도 술천국
각종 보드카와 위스키에 와인도 나라별로 구비되어 있습니다.
역시나 잔은 리델이... 까바 섹션은 이렇게 따로 멋지게 준비되어 있구요 옆에는 와인과 함께 음식, 커피 등을 맛볼 수 잇는 공간도 있었어요
와우... 마르게리따 칵테일을 만드는 술과 잔 세트
그리고 브랜디, 럼, 데낄라 등 세계 각국의 술이 진열된 코너
이 먼 외국땅까지 진출해있는 사케를 보니 신경질이 납니다. 여기에 우리술이 진열되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
음~ 이건 클럽가 근처 식당에서 보았던 물담배
원하는 와인을 잔으로 따라 마실 수 있는 디스펜서 거참.. 저같은 애주가는 떠날 생각을 못할 것 같아요 ㅋㅋ 이제는 술은 그만하고 음식코너로 가보겠습니다. 이것도 보면 깜짝 놀라실거에요
살라미, 하몽, 햄 등을 다양하게 모아놓은 코너
각종 치즈에
감탄사를 내뱉게 했던 해산물 코너
더 대박은 야채코너입니다. 세상에나 진열을 얼마나 멋지게 잘 해놓았던지... 정말 깜짝 놀랐어요 이건 따로 설명이 필요없을 것 같은데 함께 사진 쭈욱 보실게요~
캬~ 이런 레이아웃도 정말 마음에 듭니다
온갖 종류의 채소들에 놀라고 @.@
말 그대로 디테일이 살아있는 매장.. 한국으로 그대로 옮겨다 놨으면 참 좋겠네요 ㅠㅠ 시간만 된다면 좀 더 구경하고 싶었는데, 체크아웃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어 아쉽지만 얼른 호텔로 가기로 합니다. 이날 산 각종 기념품들 ㅋㅋ 돈 꽤 나왔었어요 ㅠㅠ
마트를 나오는데 세상에나 하늘이 정말 예뻤어요
어디를 찍어도 다~ 그림 ㅎㅎ 아아~ 오늘 하루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 기대했던 호텔을 만나러 얼른 짐을 싸야겠어요 다음 후기로 이어갈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