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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17 18:31
칸쿤 여행 최고의 후기글 1탄 공지...
글쓴이 : 이허니문           yourslee@naver.com          

 4월 30일 출발하여 멕시코 칸쿤 여행을 마치신 이허니문 여행사 고객님의 후기글을 
 새로이 칸쿤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여  공지 드립니다..
 
 출처 : 대동여주도
 http://blog.naver.com/prnprn/220421471735


 ----------------------------  여기서 부터 입니다 ^^--------------------------------
   

휴~ 이웃 여러분 지난 4월에 다녀온 칸쿤 여행 후기를 이제서야 꺼내들어봅니다.

사진을 워낙 방대하게 찍어와서 다 올리려면 한참 걸릴 것 같은데요 ㅎㅎ

그치만 굴하지 않고 꾸준하게 계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야어로 ‘뱀’을 뜻하는 ‘Cancun’은 유카타 반도의 북동부에서 카리브해에 면해 있는 멕시코가 자랑하는 대규모 휴양지에요.


 

​에메랄드 빛 초록색의 바다에서 수상 스포츠를 비롯하여 골프, 테니스 등을 1년 내내 즐길 수 있으며,

흰 모래도 인기를 끌어 국제적으로 소문난 휴양지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신혼부부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지만 워낙 멀다보니 못가보신 분들이 훨씬 많은 것 같아요

한국에서 칸쿤까지의 거리는 시간으로 환산하면 거의 15시간.....

직항이 없어서 경유를 해야하는 단점이 있죠

저는 지난 4월의 어느 날 갑자기 칸쿤을 가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3주 정도 뒤인 4월 말에 여행 날짜를 잡았었는데,

하나투어 등을 통해 알아보니 이미 예약이 마감 ㅠㅠ

큰 여행사는 예약이 시스템화되서 돌아가다보니

출발 전 3주 정도 기간이 남으면 모든 예약을 마감해서 이용할 수가 없다는 사실을 이번에 알게되었어요​

게다가 제가 원하는 호텔도 이용할 수가 없고

별로 인기 없는 호텔은 가능하다며 예약하겠냐고 하는데... No, 사인을 보내고

다른 여행사를 찾던 중 이 곳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허니문 www.ehoneymoon.co.kr


허니문 전문이라 왠지 칸쿤 같은 휴양지는 세밀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겠다 싶었는데,

통화를 해보니 빨리 예약비 입금하면 원하는 호텔에서 묵을 수 있다고!! ㅠㅠ

담당자분께서 정말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시고, 빠르게 알아봐주셔서

제가 원하는 호텔로 예약도 잡아주시고 비행기표까지 한방에 해결할 수 있었어요

약간의 에로사항은 비행기표 예약도 거의 마무리 된 상태라 경유를 두번이나 해야한다는 사실...

한국->일본, 일본->미국 달라스, 미국 달라스->칸쿤​ 

이렇게 장장 20시간에 가까운 시간을 비행을 해야한다고 해서... 헉 했었지만..

그래도 칸쿤 여행에 대한 의지가 정말 강했는지라 큰 맘먹고 장거리 여행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한국에서 미국 달라스까지 대한항공편이 있었지만 비행기값이 80만원이나 차이가 나서

그돈은 아꼈다가 맛있는걸 사먹기로 했어요

여하간, 우연히 연락한 여행사에서 너무나 잘 도와주셔서

다음에도 여행가게 되면 이허니문을 이용할까 합니다. (이건 정말 저의 리얼 후기입니다)

궁금한것도 바로 바로 해결해주시고, 제 상황에 맞게 여행을 갈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해주시니 만족도가 정말 높네요!

자~ 그러면 본격적으로 진도를 뽑아볼께요 ㅋㅋ 사진 위주로 쭉쭉 나갑니다​

  

드디어 여행당일날! 기분좋게 가방을 싸고 공항으로 나설 준비를 합니다.
 

​이번 여행을 책임져줄 사랑스러운 타거스 백팩들. 아껴둔 서울 백팩을 드디어 들고 여행을 떠납니다 ㅎㅎ

수납공간이 워낙 많아서 소지품이 넉넉히 들어가서 참 좋네요~


​인천에서 2시 비행기를 타고 동경으로 출발!!




출발한지 얼마 안되어 도시락이 나왔는데, 깔끔합니다~

​즐거운 여행을 떠나는데 술한잔이 빠지면 안되겠죠 ㅋㅋ

화이트 와인과 함께 맛있게 식사를 즐겨주고


2시간 조금 넘은 비행 끝에 ​드디어 동경에 도착했습니다~

지금 시각은 저녁 6시 45분. 이왕 경유하는거 맛난거라도 먹자 싶어 두리번 거리며 식당을 찾았어요


​그러다 사람 많은 곳을 발견 ㅋ


심지어 맥주 사진조차 기가 막히네요 ㅋㅋ 이 집이다~ 라며 신난 발걸음으로 내부로 들어갔습니다.

​깔끔한 내부의 모습


외국인들도 많이 보이네요~ 해가 뉘엿뉘엿 지니 분위기도 좋습니다


​메뉴는 아주 다양하게 있었고


​술도 종류별로 많이 구비되어 있었어요  


근데 뭐 고민할게 있겠어요 일본 왔음 당연히 일본 맥주로 시작을 ㅋㅋ

어우.. 어찌나 칠링이 잘 되어 있던지... 꿀꺽꿀꺽 넘어갑니다


​젤 먼저 주문한 초밥이 나오고




​맥주와 함께 폭풍흡입을 했어요 ㅎㅎ


​다음은 닭고기 덮밥. 맛있습니다 ㅠㅠ


​맥주 한잔을 순식간에 먹어 치웠는데 엔젤링도 장난아니네요 ㅎ


기분좋은 식사를 마치고 가게앞 미소스프와 와사비를 보며 살까말까 한참을 고민하다 그냥 패스 ㅋㅋ

​이제 진짜 본격적인 비행으로... 11시간 55분이라는 살인적인 비행 시간을 이겨내야하므로...

마음을 단디 먹고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미리 준비해둔 목베개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아메리칸 항공의 두 번의 식사를 거친뒤... 지치고 지친 끝에 드디어 미국 달라스에 도착...

허리아파서 죽는 줄 알았어요 ㅋㅋㅋ

다시 달라스에서 미국 칸쿤으로 2시간 30분을 비행해서.. 드디어 멕시코 땅을 밟을 수 있었어요


여기는 칸쿤... 휴 땅을 밟으니 좀 살거 같네요


​가방들도 긴 거리 비행해서 오느라 지쳐 보입니다 ㅋㅋ


 
 

​지치고 지친 저의 뒷모습... 공항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하는 모습이에요 ㅋㅋ

​가이드의 안내를 받아 오늘 밤 묵을 호텔로 향합니다.

지금 시각 9시. 제가 원했던 호텔은 하얏트 지라라인데,

첫날은 잠시 잠만 잘거라 시내의 저렴한 호텔에서 1박을 하고 다음날 이동하기로 했어요


​칸쿤의 클럽이 모여있는 곳을 조금 지났더니




​제가 묵은 호텔이 나옵니다. 알로프트 Aloft 호텔 이라고

깔끔하고 가격 좋은 호텔이었어요 시내에 위치해있어 밖으로 놀러가기도 딱이었다는 ㅋㅋ





저희가 묵은 방의 모습입니다~ 방도 널찍하고 깨끗해요

이렇게 웰컴 드링크를 넣어주는 센스 ㅎ​


 

 

화장실도 깔끔~ 비행기에서 하도 오래 있어서 몸이 찌뿌둥 했는데

개운하게 후다닥 샤워를 하고

​면세점에서 산 향수를 기분좋게 뿌리고 밖으로 고고!!




​헐 역시 놀러나가는 관광객들 의상도 심상치 않습니다.

반짝이 치마에... 면사포까지 ㅋㅋ


​목요일 저녁. 거리에 사람이 많네요


​으아... 곳곳에 있는 클럽은 난리도 아닙니다.




                댄서분들이 어찌나 섹시하던지 @.@



이분은 제 눈에 가장 예뻐보였던 분 ㅋㅋ

칸쿤은 천국이었어요 ㅋㅋㅋ



캬~ 여기는 그 유명한 코코봉고입니다






영화 마스크의 배경이 된 곳이죠~명성대로 줄이 장난아니네요

오늘은 패스하고 여행 기간 동안 꼭! 다시 오겠노라며 오늘은 구경만 했습니다





​지나가다 만난 마스크 아저씨들 ㅋㅋ

저거 해주더니 돈을 달라고 해서... 정말 미안한데 돈을 하나도 안가지고 나왔다고 했어요

덕분에 재밌는 사진만 건졌다는 ㅎㅎ

휴~ 사진이 넘 많아서 후기도 하나하나 무진장 길어지네요 ㅋ

첫 후기는 여기까지 하고 다음 후기로 이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