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으로~ 유럽을 선택 해서 갖다 왔어요~~ 다들 힘들지 안겠냐고 그랬는데.. 비행시간이 긴 만큼 ~ 좀더 유럽에 머물고 더 많이 보고 오고 싶었어요 다른 여행사들과 조인해서 한팀을 이루어서 돌아당겼구요 다른 여행사보다 싼가격에 좋은 호텔을 들어갈수 있어서 좋았어요~ 유럽의 팁문화만 빼면 유럽에서 파리에선 그래도 뭔가 살께 있지만.. 베니스 로마 이런데선 선물 살만한게 없더라고요~ 팁으로 베니스와 로마는 더 나간듯... 한명당 한끼에 팁으로 3유로씩...뺏어 가요~ 맘에 팁은 제맘대로 주는게 아닌가봐요~유럽은? 사진 올려 주고 싶은데 어떻에 해야 하는지 몰라서.. 전 패키지로 돌아당겼는데.. 말만 된다면 패키지로 안돌아 당기는게 좋을꺼 같구요 파리에서 이상한 면세점 데리고 가서 눈물 날뻔한거 빼면 이건 어디여행사에서 오던 똑같드라고요~ 유럽은 연합이라.. 틀린 여행사여도 다 같이 조인되드라고요~ 남들보다 좋은가격에 같은 여행이라 좋았고 저 보다 높은 가격인데도 호텔이 제가 있던곳보다 나쁜곳으로 빠진 팀들도 있드라고요 후회 하지 안는 여행사 선택이었어요~ 사진올리는것좀 가르쳐 주세요~